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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유령마을로 불리던 곳이 프랑스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한 비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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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23-08-21 |
조회수 | 2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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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령마을로 불리던 곳이 프랑스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한 비결
남프랑스하면 니스의 에메랄드빛 바다만 떠오르진 않은지. 화려한 휴양지 느낌은 덜 할 수 있지만 특유의 소소하고 사람 냄새 나는 마을들이 프로방스 지역 곳곳에 숨어 있다.
엑상프로방스, 아비뇽 등 유명 여행지 말고도 구석구석 작은 마을들로 발걸음을 향해보자. 찍기만 해도 작품이 되는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숨은 마을 3곳을 소개한다.
빌뇌브 레 아비뇽, 일 쉬르 라 소르그, 레 보 드 프로방스
https://www.mk.co.kr/news/culture/10810065
유령마을로 불리던 곳이 프랑스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한 비결 - 매일경제 (mk.co.kr)